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거리에 많은 차들이 있다.
외제차나 스포츠카를 타는 사람들도 있고 경차를 타는 사람들도 있다.
버스를 타는 사람들도 있고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차선을 따라가다 보면 차가 막히기도 하고 시원하게 뚫리기도 한다.
운이 안 좋은 날에는 내 차선만 막히고 운이 좋은 날에는 내 차선만 뚫린다.
그러다 목적지에 도착한다.
일찍 도착할 때도 있고 늦게 도착할 때도 있다.
하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목적지에 도착한다.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우리는 모두 다른 환경과 조건 속에서 살아간다.
누군가는 목적지의 근처에 있고,
누군가는 목적지와 먼 곳에 있으며,
외제차나 스포츠카를 탈 수 있는 사람,
경차를 탈 수 있는 사람,
버스를 타야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걸어서 가야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목적지가 얼마나 멀리 있는지, 무엇을 타고 갈 수 있는지가 아니라 목적지로 가는 방향만 알고 있다면 걸어서라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분명 지금껏 살면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 적이 없지 않은가?
우리는 오늘도 변함없이 목적지에 도착한다.
집이든, 학교든, 직장이든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는 순간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