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47
시름시름 앓다 죽을 것만 같을 때
손 내밀어 일으켜 세워 준
그 손이 참 따뜻했다
그 손이 참 다정했다
그 손이 참 편안했다
그 손이 참 고마웠다
그 손이 참 소중했다
잊을 수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