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45
모든 것에 시작과 끝이 있음을 알고 있어서
그 끝의 아픔을 감당할 수 없을까 봐 자신 없어서
그 끝의 슬픔이 영원할까 두려워서 바보 같아서
모든 것을 감당하고 이겨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