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93
문턱엔 나가고 돌아온하루가 쌓인다시간의 자취가 묻어난다신발을 신으며무사할 하루를 기도하고 신발을 벗으며무사한 오늘에 감사한다말없이그 자리를 지키며나와 함께해 주는 문턱은
오늘, 내일, 또 그다음을 함께 준비하고
함께 기도하는
또 하나의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