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

나in나 詩 94

by 나in나


언제부터였을까요

그냥
내 옆에 와 있었습니다

아무 말 없이
내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나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들어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