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줄이는 방법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 치료사였던 에밀쿠에는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진다’등의 긍정적 암시를 자신에게 주면 상황도 긍정적으로 변화한다고 주장한바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되는대로 ‘나의 미래는 날마다 더 좋아질 것이다.’ 하며 자신에게 희망의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자신을 세뇌시켜보자. 미래에 대한 기대가 미래의에 대한 걱정을 넘어서는 순간, 희망찬 미래가 실제로 내게 주어질 것이다.
현대 사회의 구성원들은 다가올 미래 삶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점점 부질없어진다는 생각에빠져 있는것 같다. 특히 사회 초년생의 젊은 세대의 경우 자신의 ‘더 나은 미래’ 를 기대하지 않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고, 언론기사 등에서도 연금고갈·고령화·국가 성장동력 상실 등 및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암울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 중이다.
램프 증후군(Lamp syndrome)이란 심리학 용어가 있다. 알라딘이 요술 램프를 통해 램프의 지니를 불러내듯이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걱정을 수시로 불러일으켜 걱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현상을 지칭한다고 한다. 램프 증후군은 과잉 근심‘ 즉 사서하는 불안’ 이라고 지칭되기도 하는데, 난해해진 사회구조가 미래에 대한 예측을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면서 점차 심화되는 추세라고도 한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현대인들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끊이질 않는다.
우리는 왜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일까?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는 주요 원인은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불만족’이라 볼 수 있다. 지금 현재시점에서 되는 일이 없으니 ‘지금도 삶이 엉망인데 미래도 잘될 리가 있겠는가?’ 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놓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나에게 ‘더 나은 삶’이 올 것이라고 기대해야 하고, 오늘이 엉망이라고 내일도 엉망인 것은 아니다 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다면 현재의 암울한 상황은 우리의 걱정, 그대로 미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생각하는 것은 아마 인간의 본성 같다. 아무리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더라도 찰나의 틈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버리니 말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어니 젤린스키에 의하면, 사람이 하는 걱정의 4% 정도만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고 나머지 96%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결국 96%의 걱정은 하나 마나한 셈이라고 하였다. 이 내용을 조금 비틀어보면 미래에 대한 부정적 생각의 96%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볼수 있을 것 같다. 결국 우리는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96%의 걱정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지우라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라고 해고 ‘ 앞날이 캄캄한데 무슨 희망인가? 하는 반응이 당연히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을때 일단 자신의 과거에 대해 반추해 보기를 바란다. 우선, 과거에 우리에게는 수많은 고비가 있었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들은 어찌되었던 간에 무수한 고비들을 이겨내고 현재 위치에 서 있다. 미래에도 삶의 길을 막는 고비가 당연히 나타나겠지만 과거에도 그러했듯 우리는 이겨내지 않겠는가? 그리고 과거를 되새겨 보니 되는 일이 없었던 바닥인생 이었는가? 그러면 더 내려갈 곳이 없을 테니 미래에는 올라갈 일만 남지 않았는가? .미래에는 지금보다 나을 것이라는 자기 기대를 항상 해야 한다.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 치료사였던 에밀쿠에는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진다’등의 긍정적 암시를 자신에게 주면 상황도 긍정적으로 변화한다고 주장한바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되는대로 ‘나의 미래는 날마다 더 좋아질 것이다.’ 하며 자신에게 희망의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자신을 세뇌시켜보자. 미래에 대한 기대가 미래의에 대한 걱정을 넘어서는 순간, 희망찬 미래가 실제로 내게 주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