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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물다간 자리
23화
모닥불
by
끄적
Aug 22. 2023
고요하고 깊은 밤하늘 아래
불꽃이 피어오른다.
마른 장작과 넓어지는 그림자
어둠을 밝혀주며 빛을 낸다.
시간이 멈춘듯한 이 순간
하염없이 바라본다.
모든 것을 잊게 하며
나를 안심시킨다.
불타는 장작 소리만이
내 귓가에 들린다.
그 속에서 추억을 만들고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모닥불의 빛과 열기로 가득 찬 밤
내 마음속 깊숙한 곳까지
스며든다.
내 안에 타오르는 작은 불꽃은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한다.
keyword
모닥불
장작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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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작자 '심피디' 입니다. 경제적 자유와 파이프라인을 지속해 연구하고 있으며,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틈틈이 끄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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