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하루 같은 1년
1년 같은 하루, 하루
그처럼 사라진 나
그리고 당신.
2024.11.5. 어제와 같지 않은 하루라도 웃음 짓는 마음은 여전하기를.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