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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살 때, 점심메뉴보다
고민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어느 개미투자자의 주식 용어

안녕하세요,

일단 이 책은 주식 고수를 위한 분들은 아니며....

제목과 같이 주식 매수를 단순히

1) 그냥 싸 보이니까

2) 친구/팀장님이 사서(또는 사래서)

3) 신문에 나와서

등의 이유로 인해 점심메뉴 뭐 먹을지 보다 고민을 적게 하는 분들을 위한 북입니다.


아무래도 경제초등학교보다는 난이도가 있을 예정이며,

주식 투자를 할 때 그래도 이건 알아야 되지 않나? 싶은 글들로 30화를 빼곡히 채울 예정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연재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기에

일단은 매주 토요일에 꼬박꼬박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제초등학교를 읽으며 경제성벽을 쌓음과 동시에,

이 브런치북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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