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트라팔가 광장 & 대중 교통

by 황마담
트라팔가 광장에서^^


영국을 여행하는 동안은,

런던 근교의 선영 언니네 집에 머물면서,

매일 출퇴근 하듯이- 관광을 했는데..


아침에, 등교하는 시간에 같이 나와서-

언니네 부부가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동안..


나는 혼자, 하루종일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밤엔 다시 언니네 집으로 귀가하는 방식이었다.


(그 때, 언니네가 살았던 동네 이름은
너무 오래 돼서, 잘 기억나지 않는데;;;
런던에서 기차로 3-40분 정도의 거리였다.)


아침에 기차 역에서,

“one day travel card” 를 구입하면..


그 카드 한 장으로, 하루 종일 움직일 수 있는,

모든 대중 교통이 한방에 해결 되었는데..


당시에는 그런 시스템이,

무척이나 신기하고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또, “cab” 이라 불리웠던 영국의 택시는,

워낙에 비싸다고 정평이 나 있어서-

타 볼 생각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딱 한 번.

런던에서 늦게까지 놀다가, 기차역에 내렸을 때.


언니네 집까지 가는 버스가 끊겨버린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cab 을 탈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있다;;;


그 외에는 보통,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제일 놀라웠던 건,

영국에서 지하철은 “underground”.


우리가 알고 있는 “subway” 는,

지하철이 아니라 "지하도" 라는 사실이었다.




영국 런던 코번트 가든에 있는-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은,

1805년의 트라팔가 해전을 기념해서 만든 곳으로..


처음에는 왕가의 정원이었으나, 1845년에-

재개발을 하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중앙에 분수대가 있는 넓은 공간으로 나오면,

근처에 넬슨 제독의 기념비가 있고..


그 기념비를 거대한 4마리의 사자 동상이

떠받치고 있는 형상으로 건축되었는데..



바로 그 사자 동상에서, 찍은 사진이다! ^^v




광장의 북쪽엔 “내셔널 갤러리”가,

동쪽엔 “세인트 마틴 인더 필즈 교회”가,

남동쪽엔 “아드미럴티 아치”가 인접해 있고..


내셔널 갤러리 바깥으로 나오면,

거리의 행위 예술가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


다양한 버스킹을 하는 버스커들과 함께,

정치 연설을 하는 사람들과

여러 집회가 이루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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