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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나의 선택이다.

부는 당연한 나의 권리이다.

by 태연

부는 당연한 나의 권리이다.

우리에겐 결핍과 부족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 다. 아니 존재할 수가 없다.

오직 이를 믿고 이가 있다고 느낄 때 그대가 이를 창조하고 체험할 뿐이다.

이 우주의 창조자는 '나'이며, 오직 나만이 이 우주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내가 창조했으며 모두 내 안에 들어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은 내가 소유할 수 없다. 소유라는 개념이 맞지 않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곧 이 세상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우주의 모든 것을 통해 나를 표현하며 나로 살아가기 위해 왔지만

현사회의 부조화 속에서는 가난을 미덕으로 오해했고 부자는 나쁜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부자는 되기 어려운 것이며, 특별한 이들에게만 부여한 것이고, 부를 갖기 위해선 열심히 자신을 희생하며 일해야 한다는 편견을 갖게 하였다.

사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생각을 경험할 뿐이다. 자신이 믿는 생각이 현실에 펼쳐지는 것이다.

위의 생각을 믿는 사람은 부를 거부하고 부를 어렵게 여기어 가난을 경험하는 것이다. 부를 원하면서도 말이다. 부는 나쁜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도 나쁜 것이 아니다. 모든 것엔 옳고 그름의 기준은 없다. 모두는 사랑 속에 있으며 이는 시대마다 변화하는 물질적 형태를 자신이라 여기는 자아가 갖는 허상의 한정된 개념일 뿐이다. 사랑이라는 바탕 위에 무한한 존재로 자신의 위치를 바로 하였을 때 부와 성공은 절로 따라온다.


부자는 당연한 나의 권리이다. 그것에는 그 어떤 조건도 붙지 않는 다. 반드시 필요한 능력도 반드시 해야할 것도 없다. 그저 내가 이를 경험하고자 한다면 절로 삶은 그 방향으로 옮겨갈 것이다. 그저 내가 나로 존재한다면 풍요는 절로 따라온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이며 사랑은 풍요이기 때문이다. 혹시 부를 쫓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부와 성공의 대표인 일론 머스크의 예를 들어보겠다. 그는 하루에 거의 모든 시간을 자신의 일에 쏟는 다. 이를 보고 나도 열심히 잠도 자지 않고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이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놓친 것이다. 일론머스크는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닌 그의 열정을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일을 재미로 한다. 그 일을 사랑한다. 자신의 일을 통해 활력을 얻는 다. 이가 그가 성공한 이유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신이 하기로 되어있었던 일,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자신만의 일을 할 때(돈만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자신의 열정으로 절로 하게 되는 일을 통하였을 때 부를 절로 경험하게 된다. 심장이 뛰는 일을 하였을 때는 열정을 통해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을 살며 자신의 영혼과 일치를 이룬 무한한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그 존재상태였을 때 곧 진짜 나로 존재하였을 때 부는 절로 이뤄진다.



가난과 부, 이 둘은 모두 풍요 속에 존재한다.

그저 내가 생각하고 믿는 것이 내 앞에 펼쳐지는 것일 뿐이다.

예수도 부처도 속히 깨달은 유명한 사람들이 물질적인 최소화의 생활을 이어간 것은 그들은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이미 주어져있고 자신이 필요하면 언제든 그것들이 제때 주어질 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검소했던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풍요로움의 부를 누리고 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우리들의 당연한 권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삶이라는 부모가 자신을 보살펴주고 지켜줄 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자이건 아니건 모두 영의 빛으로 자신만의 우주의 창조자이다.

어떤 것을 경험하고자 하는 것은 온전히 자신만의 선택이다.

가난한 삶을 선택하든 아니던 부자의 삶을 선택하든 아니던 나는 이미 모든 것을 다 가졌으며 이 중에서 원하는 경험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사랑인 우리는 가난한 적도 무엇인가가 부족한 적도 없었다.

인간 기준의 물질적인 부족의 가난은 그저 한 부분의 체험일 뿐, 이를 벗어나고자 초점을 부로 맞춘다면 나는 풍요로운 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 가?

부를 이루고 싶은 가?

그러면 부족한 것이 아닌 풍요를 바라보라.

초점을 부족과 결핍 아닌 풍요와 감사를!!

불안과 걱정 아닌 지금 이 순간의 흥미와 열정으로!!

이는 마치 활을 쏠 때 내가 맞추려고 하는 곳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도 같은 이치이다.

내가 가질 수 없는 것도 가지고 있지 않는 것도 없으니

지금 당장 손으로 잡을 수 없다고 할지라도 나에게 언제나 주어져 있음을 믿어라.

그리고 지금 손으로 잡히는 모든 것에 감사와 사랑을 보내라.

그것은 내가 보낸 에너지로 생명력을 얻고 온전함을 그대에게 선사할 것이고,

그것은 내가 보낸 에너지로 힘을 얻어 더 많은 풍요와 사랑을 그대에게 되돌려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이미 다 가졌음을 알고

풍요와 사랑의 벅찬 감정들로 내 안을 채워라. 부와 성공!

이를 통해 우주에게 부라는 주문을 넣었고

이와 같은 상황들이 내 앞에 펼쳐질 것이다.



나 = 무한한 마음 = 사랑 = 풍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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