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필로그

엉뚱한 상상을 마무리 하며

by 김무인


엉뚱한 상상은 10편으로 구성이되어 짦은 글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장기간 연재할 생각이 없었기에 짧지만 누군가 한번쯤 해봤을 법한 상상으로 엉뚱한 상상을 구성 하보았습니다.



이렇게 상상을 많이 해본 적이 처음이라 약간 몽상가가 된듯한 기분도 느끼고 혹시나 이런 상상이 미래에 정말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영감의 기원은 제 친구 애옹입니다. 늦은밤 전화를 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키워드를 툭툭 던져주기도 합니다. 원래는 상상력이 가득한 그 친구가 일을 하면서 현실적인 상상을 할때면 살짝 안타까움과 동시에 상상력이란 현실을 어느정도 반영할 수 밖에 없구나란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났습니다.



엉뚱한 상상을 하는 글은 여기서 마무리 되지만 여유가 생긴다면 종종 혼자만의 시간에 엉뚱한 상상을 지속할 생각입니다. 약간 재미있었거든요. ^^



지금까지 짧은 단편의 글이자

제 상상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글감의 원천이 되어준 애옹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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