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번째 모음
이번 주도 감사한 일들이 가득한 한 주였다.
내가 지난번에 밥을 한 끼 사줬던 다른 친구가
하루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다른 날에는 한국 간편식을 사줬다.
그리고 몇몇 친구들과 급하여 모여
쇼핑몰을 갔는데
편하고 예쁜 신발을 찾았다.
미국인 친구의 남동생도 우연히 만났다.
하지만 나보다는 나이가 많은 분이고,
차를 사주셨다.
감사하게도
이란 사람들의 음식은
우아하고 건강한 느낌이 있다.
하지만 좋은 것은 좋은 것이고,
불필요한 경쟁의식, 심한 질투심,
자격지심을 가진 사람은
멀리하는 것이
나의 정신 건강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