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도시 밀라노

by oj


마지막 여행지였던

패션의 성지인 밀라노는

화려한 도시답게

유명한 호텔이 많고

높고 큰 건물이 즐비한

잘 정돈된 도시였다


르네상스 시대 대표적인

문화를 만든 천재성으로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

뛰어난 예술을 완성한

예술가이자 건축가


스칼라 광장에 우뚝 서 있는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네 명의 제자가 서 있는 동상을

실제로 보다니 감회가 새롭다


비토리오 갤러리아 아케이드

화려한 쇼핑몰엔 가는 곳마다

고급진 명품샵이 즐비하고

패션의 도시다운 독특한 개성이

가득한 의상들에 눈이 호강한다


마지막으로 본 밀라노 대성당

미리 절대 봐선 안 된다며

왼쪽을 보고 걷게 하곤

가이드의 "짠"이란 말이 들리면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란 말에

고개를 돌린 순간 "와우~" 하고

저절로 감탄 소리가 나왔다


정교하고 화려하고 거대한

밀라노 대성당의 화려함에

압도 당해 입을 다물지 못했지만

실물을 사진이 담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웅장해서

잊히지 않는 대성당이다.


아름다움과 우아함

성스러움과 고결함

내 가슴 속에 여전히 생생한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은

최고의 자태를 자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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