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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관계이자 소통이다.

소통

"삶은 관계이자 '소통'이다."

오늘은 소통에 관해 이야기이다.

소통이란?

단어만 들어도 '시원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소통은 어느 곳이든 필요하다.

먼저 가족이다. 가족들과도 소통이 꼭 필요하다.

부부는 이야기 안 해도 서로 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서로자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을 해야 한다.


다음은 부모와 자녀 간에도 소통이 꼭 필요하다.

자녀와의 대화에도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사춘기인 자녀와의 대화는 쉽지 않다.

이럴 땐 소통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야 한다.

편지나 문자, 카톡으로 자녀와 자주 소통해야 한다.


다음은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동료나 상사와도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전달해야 한다.

상사의 일방적인 전달은 회사의 발전에 저해 요인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려면 자주 소통하고 토론을 자주 해야 한다.


사회모임에서, 연인사이, 친구사이에도 소통이 잘 돼야 한다.

소통의 부재에서 오해가 생기고 마찰이 생긴다.

더군다나 정치권도 마찬가지다.

그러고 보니 소통만 되면 우리나라가 잘 돌아갈 거 같네요.


지 정부에서도 국민과의 소통이 잘 안 되기에 문제가 자꾸 생기는 거죠.

제가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이런 이야길 한 적이 있다.

"교사와 부모님 간의 소통을 잘하는 선생님이 최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다 보면 사소한 오해로 큰 문제를 비화되는 경우를 몇 번 보았다.

바로 소통이다.


소통의 기본은 들어주는 것이다.

"경청"이다.

경청하면 자연스럽게 소통이 된다.


오늘은 "소통"하는 날입니다.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소통으로 시작해 보세요.

자주 연락 못했던 친구도 카톡 한 번 해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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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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