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작가

(필자소개)

by 용신선

민담학자.
연암이 윤노인을 만나 <호질>을 들었다는

봉원사가 있고, 의소세손의 넋이 스쳐간

서울 안산 능안의 우박산부인과에서

첫울음을 터뜨리고

소화아동병원의 인큐베이터에서 삶을 이었다.

8mm 캠코더를 들고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청소년기를 마치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 한국고전문학을 전공했다.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양과정 외래교수로

안동과학대와 선문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친다.

동아시아고대학회 사업이사이며, 다수의 학술지에

몇 편의 등재 논문을 발표하고 실었다.

대표 논문으로는 <분뇨서사에 굴절된 한양의 팽창>,

<임거정 설화의 전승양상> 등이 있다.

딱지본 고소설을 수집하기도 하고

가끔 바이올린을 켜기도 한다.

국악방송 FM <연구의 현장>에 출연했으며,

동네책방 개똥이네, 육군부대, 고잔고교,

한영고교, 이룸센터, 한양대 ERICA, 인하대

등에서 인문특강을 했다.

<시산맥>, <어문생활>, <평신도>, <쿨투라>등의

잡지매체에 칼럼을 싣고, 일러스트와 웹툰을

그리기도 한다.

'브런치'를 통해 오래된 이야기와 오늘의

독자들이 함께 호흡하는 고전 수목원을

꾸려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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