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이
내려앉은
침묵의 끝을 잡고
황홀경
따라온 빛
숨통을 막아서니
차라리
눈을 감으리
취하고픈 환희여!
사진출처: 네이버
피닉스의 브런치 입니다. 정해진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방식과 영감으로 자유롭게 소설을 창작하는 소설가로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