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으면 얻게 되는 3가지 자유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자유의 출발점은 된다

by 더블와이파파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자유의 출발점은 된다.”


살면서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


그때 돈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하고 싶은 일을 했을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거절했을 것이다.

마음도 더 가벼웠을 것이다.


그렇다면 돈이 주는 자유는 무엇일까.

비싼 물건을 사고 고급 음식점에 가는 소비의 자유 말고, 삶을 바꾸는 자유 말이다.

돈이 주는 자유는 세 가지다.


1. 마음의 자유

돈이 부족하면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흔들린다.

지하철 대신 택시를 탈지, 회식 2차에 갈지, 축의금을 얼마 낼지 고민한다.

“요즘 뭐 해?”라는 질문에도 위축된다.

기본적인 경제력이 생기면 마음이 단단해진다.

당당해진다.

하고 싶은 말을 한다.

하기 싫은 말은 하지 않는다.

유지할 관계와 끊을 관계를 스스로 정한다.

돈은 통장 속 숫자가 아니다.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마음의 여유다.


2. 선택의 자유

어떤 사람은 아침 7시에 출근한다.

어떤 사람은 11시에 일어나 커피를 마신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부지런함이 아니다. 선택권이다.

월급에 묶이면 회사 일정에 맞춰 산다.

경제적 기반이 있으면 일과 시간을 스스로 고른다.

누구와 일할지도 정한다.

쉴 시점도 스스로 결정한다.

돈이 주는 자유는 시간을 되찾는 자유다.


3. 실패의 자유

가장 큰 자유는 실패할 자유다.

사람들은 도전을 두려워한다.

실패하면 돌아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

경제적 기반 없는 실패는 삶 전체를 흔든다.

기본 자금이 있으면 다르다.

새로운 사업에 도전한다.

그만두고 숨을 고른다.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운다.

실패는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다.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삶의 방향을 스스로 정하게 하는 도구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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