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먹는 즐거움의 다양함
햄버거는 그 두꺼운 볼륨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하마처럼 입을 벌려서 입안으로 밀어 넣어야 하고, 김밥을 먹는 행위의 즐거움은 재료의 에센스들을 동그랗게 말아놓은 음식을 입안으로 쏙 집어넣는 그 경쾌함에 있다!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