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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소망
우리 삶은 짧고, 이루고 싶은 것들은 많으니까, 별똥별에도 소원을 빌고, 보름달에도 소원을 빌고, 케잌을 불때도 소원을 빌고.... 가끔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는게 있으니까요. 특별한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소망을 빌어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되는것 같아요. 따뜻한 빛과 작은씨들이 언젠가 거대한 숲을 만들꺼라 생각해여.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