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Wake up 커피를 마셔봤다
사랑하는 반려견 덕구를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잃었지만 펫로스말고 컴패니멀로스를 겪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는 중. 삶과 죽음을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영원히 구구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