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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아니지만

좀 더 멀리 뛰기 위해 잠시 몸을 움츠렸습니다.

by 괜찮아

지난 7월 중순에 이사를 하다가 심하게 다쳐서 의사의 조언대로 오랜 쉼을 가졌습니다. 다행히 몸이 많이 좋아져서, 이제 이번 주부터 연재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제가 연재하지 못하는 동안에도 관심 가져주신 작가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성실히 적어나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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