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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정 Jan 02. 2025

2025년


어느덧 새해 첫날도 지나갔다.

보통날과 비슷하게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집에서 반짝이는 해돋이를 맞이하고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깔끔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근처 공원에서 다 같이 산책을 했다.


가족들과 오순도순 함께 하는 시간,

그리고 조용하고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더욱 느끼는 요즘이다.


2025년은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새해 첫 곡 :

제이레빗 - Happy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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