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

그래, 꼭 증명해내겠다.

by 박근필 작가



책일 읽지 않는 사람과 책을 읽는 사람


글을 쓰지 않는 사람과 글을 쓰는 사람


책을 내지 않는 사람과 책을 내는 사람.


나는 어디에 속할 것인가.


글쓰고 책을 내는 삶은 나와 타자 모두에게 충만한 삶을 선사한다.


글과 책은 영원히 남는다.


적자생존.


적은 자만이 생존한다.


몹시 읽고 싶었던 책을 오래 묵힌 후 읽었더니


순식간에 마지막 책장을 덮었다.


이미 내 가슴은 충만함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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