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취업 100문 100답 3. "나의 강점과 장점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에 잘 어필하는 전략이나 TIP이 궁금합니다."
이직 시 자기 객관화를 통한 장점을 어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작성하는 것은 많은 고민과 실제 작성 경험이 있어야지 가능한 부분입니다.
경력이 짧든 길든 내가 했던 업무들을 정기적으로(최소 분기에 한 번) 이력서에 업데이트해보고, 업데이트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보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잘 모르는 이에게 나의 역량에 대해 설명해 보는 연습을 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가진 역량이 실제 마켓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실제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해 보고 면접을 보면서 파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원하는 회사의 JD에 나와있는 주요 업무, 필요 역량, 우대 조건 들에 대해 지금 내가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 나의 지난 경험 속에서 어떠한 성과를 낸 부분들이 있는지 작성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강점을 잘 어필하는 방법은 어떠한 업무를 '해봤다'로 끝나는 게 아닌,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였다'라고 자신 있게 상대방에게 이야기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작성한 나의 강점들이 서류에서 통과를 하는지, 면접에서 면접관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지 등 경험을 통해 나 스스로 나의 현재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보는 것이 중요하며 링크드인 등을 통해 업계 리드나 채용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강점을 드러내는 데 있어서 많은 분들이 소극적이신 것 같습니다. 겸손이 미덕이라는 한국 정서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도 드러나있는 것 같은데요, 나의 경력을 selling 하는 입장에서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악이 되니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작성해 보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회사에 나의 강점이 다 통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강점이 잘 어울릴 것 같은 회사를 찾아서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으니 JD를 통해 회사와 직무에 대한 분석이 먼저 필요하다는 것을 꼭 알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즉, 해당 질문에 대해 요약을 해보면
1. 이력서는 최소 분기에 1번 업데이트하며 나의 경력들을 리뷰해 본다
2. 나의 업무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해 보는 연습을 통해 실제 면접 대비를 해본다
3. 지나친 겸손보다 나의 강점을 100% 드러낼 수 있도록 자신감 있게 작성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4. 모든 회사에 나의 강점이 통하지는 않는다. 나의 강점과 잘 어울리는 회사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