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아빠,엄마들에게 해주는 진짜 조언
이 철학을 가지고 살면, 쉬운 길도 돌아가게 되고, 굉장히 힘이 듭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배우자가, 자녀가 번 돈을 내 돈이라 생각하고
이 돈에 익숙해지면 마약처럼 중독이 된다.
가정을 이루고도, 아이를 낳고도 부모님이 지원해주는 가정이 많은거 알고있다.
이걸 폄하하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 돈은 +@ 인거다.
보너스가 기본급이라 생각하고 소비를 늘리고 지출을 늘리는게 맞는가?
그리고 맞벌이가 아닌 외벌이가정에서의 전업아빠.전업엄마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내가 3년간 "벌이가 있는 전업"으로 살면서 전업아빠,엄마들과 자주 이야기 할 기회가 많았는데 ,
준비해아한다. 대비를 꼭 해야한다.
지금이야 아이가 어리고, 아이 키우는것에 집중하니 ,
아빠들이 당연히 나눈다 생각하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보살핌이 줄어들고
서서히 가정에서 나의 역할이 줄어들면. 위기가 올 확률이 크다
알다시피 돈이란게 사람 마음을 참 간사하게 만든다.
슬슬 그 돈에 꼬리표를 달기 시작한다.
한마디로 전업아빠. 엄마는 팽당하고 눈칫밥 먹는 순간이 올 확률이 0%가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 세대에도 친정엄마가 뒷주머니 차라고 금반지라도 쥐어준것이다.
지금이야 애가 이쁘고, 육아가 고되고, 고맙고 사랑스럽지만. 그게 평생 간다는 보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