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

by 강종찬

불확실성

자신만의 도상학적 해석을 정해 놓는다는 자체가 미의 본질에서 어긋난다.

미의 본질에도 본래무일물이다.

한 물건, 한 대상이 없다.

애당초 무였다.

불확실성의 천착으로 비로소 가능해지는 현실 세계로의 접근이 신성한 세계로 들어서도록 비전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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