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_프리드리히 니체
적게 소유한 자, 적게 지배된다.
위대한 영혼들에게는 아직도 자유로운 삶이 활짝 열려 있다.
참으로 적게 소유한 자는 더 적게 지배된다.
찬향할지어다. 소박한 가난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_프리드리히 니체
잠시,
내 가진 물건들을 시아려 본다
별 것 없다
그 별 것 없는 물건이 종종
당근으로 팔아 넘겨진다
내 물건이 내 것이 아닌 순간
'제가 살게요'
지금,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내 인생을 갈아 넣는다
내 인생이 내 것이 아닌 순간
'내일부터 출근하세요'
영원히,
함께할 줄 알고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다
이제 날을 세우지 않는 순간
'사망하셨습니다'
<잠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