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썼던 시를 가사로 바꿔서 노래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시를 쓰는 것이 가장 함축적으로 의미를 담아 썼다고 생각했는데 가사는 더 함축적이어야 합니다.
제대로 된 노래가 되기 위해서는 운율도 맞아야 하기에 시를 더 축약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곡에 가사 작업만 해서 올리다가 최근에는 곡 분위기에 맞는 사진을 배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조금씩 배워가면서 시행착오도 겪어가며 만들고 있지만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그동안 나름대로 찍어 논 사진도 많아서 가사, 음악, 사진에 삼박자를 맞춰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마음을 시로 쓰게 됩니다.
그러한 시를 가사로 바꾸어 노래로 만드니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음악’들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렇게 만든 노래 5곡을 엮어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노래’로 편집을 했습니다.
대학 다닐 때 혼자 노래를 만들곤 했지만 지금은 노트도 잃어버려 남은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AI 작곡 프로그램 때문에 가사만 쓰면 이전 작곡 실력의 한계를 뛰어넘게 됩니다.
오늘은 ‘용기와 희망을 주는 노래들’을 함께 나누며 소개합니다.
끝이 아닌 시작이야
https://youtube.com/shorts/pgty3U1qX90
끝이 아닌 시작이야
전쟁이 끝나고 성한 것 하나없이
폐허만 남으면 통곡하며 주저앉지
하지만 폐허에서 다시 눈을 뜨면
끝이 아닌 출발의 시작이야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지만
이제 더 잃을 것도 없는 거야
더 무너질 것도 없는 폐허에서
다시 일어나 시작하는거야
(Chorus)
페허는 절망의 끝이 아냐
다시 심고 땀 흘리며 가꾸고
새로 꽃 피우고 열매 맺을
새로운 출발의 시작이야
(Bridge)
아직 살아 있으면 끝난 게 아냐
다시 심고 시작할 시간이야
(Chorus)
페허는 절망의 끝이 아냐
다시 심고 땀 흘리며 가꾸고
새로 꽃 피우고 열매 맺을
새로운 출발의 시작이야
나는 꺾이지 않아
https://youtube.com/shorts/3H5Fl1abZ6c
나는 꺾이지 않아
세상은 점점 치열하고 가혹해
조금만 숙이면 밟으려고 해
세련되고 교양 있는 듯 보여도
속마음은 서로 깎아내리려 해
조금 천천히 주위를 살피면
기회를 엿보고 속이려 해
마음을 열고 다가가려 해도
이기고 올라갈 기회로 여겨
(Chorus)
아무리 치열하고 가혹해도
나는 마음을 꺾이지 않아
약육강식 정글 같은 세상
그래도 나는 무너지지 않아
아무리 치열하고 가혹해도
나는 마음 열고 다가갈 거야
약육강식 정글 같은 세상
그래도 아직 온기는 남아 있어
(Bridge)
물러서지 않고 꺾이지 않고
먼저 마음 여는 사람이 이겨
다시 일어나면 돼
https://youtube.com/shorts/F9TJt9fQfs4
다시 일어나면 돼
우두커니 서 있으면
때론 우스워 보이지만
쓰러뜨리던 사람 지쳐도
지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사람들이 흔들고 밀면
이리저리 잘 밀리지만
넘어진 채 있진 않아
금새 털고 다시 일어나
(Chorus)
쓰러지지 않으려 버티기보다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날카롭게 보이지 않아도
그래서 더 잘 일어날 수 있어
흔들리지 않으려 힘주기보다
때론 흔들려도 괜찮아
세찬 바람 그치면
다시 털고 일어나면 돼
다시 일어나면 돼
구름 위로 날아 올라
https://youtube.com/shorts/ckxIesUGoFQ
구름 위로 날아 올라
인생에 폭풍 몰아칠 때
마음은 구름 위 난다면
삶에 먹구름 해 가릴 때
구름 위 찬란한 해를 본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고
흔들리며 갈 길 잃을 때
조용히 고개 들어 눈 감고
마음으로 구름 뚫고 날아올라
(Chorus)
하늘 날며 내려보던 때 기억해 봐
빌딩도 내 문제도 작은 점과 같아
세상은 풍파와 폭풍 몰아쳐도
내 마음은 하늘로 날아올라
(Bridge)
힘들수록 마음을 다해 날아올라
힘을 다해 구름 위로 날아올라
(Chorus)
하늘 날며 내려보던 때 기억해 봐
빌딩도 내 문제도 작은 점과 같아
세상은 풍파와 폭풍 몰아쳐도
내 마음은 하늘로 날아올라
이제 너의 시간이(포기하지 마)
https://youtube.com/shorts/suakAH23H-k
이젠 너의 시간이 올 거야
(Verse 1)
숨 막히는 하루, 세상이 나를 외면하는 듯해도
너의 심장은 여전히 뛰고 있고, 네 안에 불은 꺼지지 않아
(Pre-Chorus)
다른 사람 말이 아닌 네 심장 소리 들어봐
세상과 비교하지 말고 네 안에 다시 타오를 불을 봐
(Chorus)
포기하지 마 넘어져도 괜찮아
조금 늦어도 괜찮아
이제 너의 시간 곧 올 테니
네 안에 불 다시 타오를 테니
(Verse 2)
깨지고 부딪힌 날들, 마음에는 상처가 가득해도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이겨 온 너 자신 믿고 일어나봐
(Pre-Chorus)
다른 사람 말이 아닌 네 심장 소리 들어봐
세상과 비교하지 말고
네 안에 다시 타오를 불을 봐
(Chorus)
포기하지 마 넘어져도 괜찮아
조금 늦어도 괜찮아
이제 너의 시간 곧 올 테니
네 안에 불 다시 타오를 테니
이젠 너의 시간이 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