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담이 May 13. 2023

짧은 글 모음

소박하고 투박하게, 진심을 담아


작가의 이전글 짙어진 초록이 만들어 낸 것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