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시간 Oct 19. 2023

서울 이 곳은











나도 서울도 시간이 흐르며 변한 탓일까요.

이전 18화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