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시대'를 살아갈 준비를 합니다.

by 라텔씨


오래 전의 농경 사회는 협력의 시대였습니다.

농사일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였죠.


이후 산업사회에 들어서는 경쟁의 시대였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 다른 사람보다 고학력이 필요했고, 더 나은 능력이 요구되었습니다.




세상은 더 이상 경쟁의 시대가 아닙니다.

'존재의 시대'입니다.



누군가는 여전히 경쟁하는 사회에 속하는 것을 원하기도 합니다.

그들이 경쟁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경쟁이 당연한 세상에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것이고, 수없이 반복했던 경쟁이

오히려 안정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의 사회는 축소되고 있고,

축소된 빈자리는 '존재의 사회'가 채우고 있습니다.


SNS, 인플루언서, 유튜버들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점점 축소되는 경쟁의 사회, 그 안에서는 오히려 경쟁이 심화되겠지만,

존재의 사회는 점점 확장합니다. 개개인의 존재 가치가 커짐으로써 그 규모를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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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화할 때 보통의 사람들은 저항했습니다.


산업사회가 전통을 파괴하고, 많은 문제를 야기할 거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산업사회는 세상을 과거보다 풍요롭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빈부 격차는 심해지고, 새로운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했고, 앞으로도 반복되겠지만요.


경쟁의 사회에서 존재의 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변화에 또다시 저항합니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큰 흐름의 변화는 우리가 막고 싶다고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가 옳다, 나쁘다. 변화가 옳다, 나쁘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대부분 큰 흐름 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 갑니다.


그 변화에 저항하려는 사람들만이

세상은 점점 나빠진다고 믿습니다.




존재의 시대에 살아가려면

'나 자신'에 집중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나의 존재 이유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나의 존재 가치를 찾아야 합니다.


이 과정을 걷지 않는 사람들은

변화에 저항하는 중입니다.


경쟁의 시대가 더 나은 세상인가요?

아마 여러분 스스로도 그렇다고 확실하게 대답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존재의 시대'의 물줄기에 여러분의 배를 띄워봐야 합니다. 과연 우리는 옳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가.. 의심해 봐야 합니다.

도착하고 나면 '옳은 길이었다.' 말할 수 있을 겁니다.







>> 한 줄 코멘트. '부쟁'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다투지 아니한다'는 뜻이죠. 많은 성공한 브랜드들은 경쟁을 버림으로써 그 가치를 부각시키기도 합니다. 어쩌면 경쟁이라는 것은 사회의 피라미드 최상단의 존재들이 만들어 놓은 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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