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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현정 Apr 02. 2024

독서로 찾는 나만의 길

일주일이 너무 바쁘다. 그게 많이 하는 일도 없는 것 같은데...

그동안 세일즈를 해와서 그런지 성과가 없으면 아무 일도 안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하루였지만 오늘의 할 일은 꼭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꺼냈다.

<엄마는 힘이 세다>로 다시 마음을 잡아본다.



내가 어떻게 간까지 할 수 있었냐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다.

실행이었다!

책을 내고 싶다 >> 글을 매일 쓴다 >>글을 잘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배운다 >> 초고를 완성해서 기획서와 함께 투고를 한다 >> 출판계약을 한다 >> 꾸준한 퇴고 글쓰기를 한다 >>출간을 한다!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고민하고 망설이지 말고 즉시 실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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