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라일락 향에 이어
1988년부터 서울에서 택시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방 역할을 하던 택시공간이 지금은 침묵의 시대입니다. 대신 brunch story에 저만의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