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좋지만 내 점포 안전은 지키자
얼마 전 작가가 김포 장기동 딸네미 집 분리수거 해주러 갔다가 ATM기 옆 쓰레기통에 개똥 넣지 마세요와 차량진입 저지봉 파손된 것, 벼룩신문, 교차로 함에 음료 캔, 비닐 버린 것을 찍어 올리고 그 동네 주민이 동네 수준을 만든다고 썼다.
외국인들이 한국 관광 와서 구로구에는 쓰레기 버려도 강남구, 서초구에서는 버리지 못한다고 어느 인터뷰에서 봤다.
작가가 살고 있는 구로구는 당선된 구청장이 주식을 백지신탁하라고 하니 못하겠다고 사퇴를 해서 30억 들어가는 구청장 보궐선거를 이달에 한다.
미친놈 아니야? 공직에 출마한 놈이 당선되면 공직자로 지켜야 할 법도 모르고 당선했다는 것이 말도 안 되고 58년 개띠들이 쪽수 많다고 62 호랑이를 애취급하고 찍어놓고 이제 후회하는 동네다.
장기동 흉을 봤는데, 개봉동 경서농협 앞에 ATM기를 이용하다가 기겁을 했다. 어떻게 데크가 망가져도 위험표지가 없어?
작가가 왕년에 청주 무심천, 상당산성, 조치원 미호천에서 선배들이 좌로 굴러, 우로 굴러, 선착순, 오리걸음, 침상 위에 수류탄, 침상 아래 수류틴, 군화에 막걸리 마시기, 재떨이에 둥둥 뜬 꽁초 불며 막걸리. 마시기 등을 연마했으니 발이 빠져도 순발력에 안 다쳤지, 토요일 전광훈 집회에 일당 오만 원 받고 나가는 나의 술친구 58 개띠라면 어디가 부러져도 대단하게 부러졌을 것이다.
개봉중앙시자 농협 ATM기 앞
농협고객 아니면 주차금지 야박한 문구
니기미 주식 너무 많아 당선되고도 주식 때문에 구로구청장 때려치운 새끼나 용산서 국고로 장어 배달한 놈은 기름장어 처먹어도 소화 잘 안 될 것이지만 최저시금에 백서 팔리는 만큼 출판사에서 부정기 금액 인세로 김치찌개와 지평 막걸리 마시는 작가가 훨씬 행복하고 더 애국자다.
막걸리 마시면서 백서를 읽는 이유는 단편집 <백서>에 들어있는 777, 기미정란을 중편 분량으로 개작하라고 요청을 받고 개작을 해야 하는데, 현실이 하도 개판이고. 소설보다 더 소 설같은 헌법재판소 윤석열과 변호인들 어록에 작가가 원고지 대신 술만 마십니다. 빨리 이 불확실성을 걷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