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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454

명태균 김영선 석방

by 함문평 Apr 09. 2025

역시 검찰은 검찰이다.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더니, 명태균과 김영선을 석방하면서 조국, 송영길은 왜 계속 구속상태로 재판을 받아야 하는지?


얼마 전 작가가 엿장수와 검사가 같다고 했는데, 확실히 엿 깨서 조각내는 것은 엿장수 맘이고, 구속 불구속은 검사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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