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이 되려면

눈에 보이는 큰 것보다 사소한 것을 개선하자

by 함문평

작가가 초등학생 시절은 지구상 국가가 200개라면 국민소득 순위가 120등 밖이었다. 2025년은 세계 10대 교역국이고, 군사력으로는 세계 5강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4강은 더 발전할 것이 없고, 대한민국만이 바늘부터 비행기, 잠수함, 이지스함, 흑표전차, 현무, 천궁을 만드는 나라다. 탈북한 인민군 고위 군관이 천궁과 현무 시험 발사를 보고 기겁을 한다. 핵만 미국이 개발하지 못하게 막으니까 안 하는 것인데, 원자력 발전소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드는 나라다. 원자력 발전소나 핵무기나 원리는 아인슈타인의 에너지공식 E=mc제곱이다. 여기 자판서 제곱표시를 몰라 한글로 제곱했는데, 이 공식에서 핵분열을 감속매체를 넣어 천천히 분열시키면 원자력 발전소가 되는 것이고, 감속제 없이 순간에 핵분열 다 시키면 원자탄이 되는 것이다.

북한 김정은도 이미 김정일 시대 간첩들이 우리나라 원자력 연구 수준 보고된 것을 학습했기에 알고 있다. 도람뿌도 참모들이 보고해서 알고 있다.

이제는 국민들 상식과 민도가 올라가도록 각자 노력해야 한다. 각 지방자치단체장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가 재임 중에 뭔가 세금으로 큰 건물을 만들고 차기 대통령 선거에 이용하려는 술수를 쓰면 안 된다. 최근 한강 수상버스 서울시 예산 퍼부어 홍보하고, 그거 만든 회사에 제작비 주고 뭐 팔당서 방류한다고 운행 못한다고, 사전 공지를 개별 문자로 알려주거나 아침에 나루에 가서 발길 돌린 시민 고충을 아는지 모르겠다.

뭔가 눈에 보이는 것 만드는 것만이 발전이 아니다. 작가가 사는 개봉동은 수해 나서 신림동처럼 죽는 사람이 없다고 반지하 건물에 사람 그대로 산다. 작가는 301호라 이상 없다. 지나다 비만 오면 장롱, 침대, 이불을 햇볕에 말리는 이웃을 보면 눈물이 난다. 구로구에서 국회의원 당선된 놈이나 떨어진 놈이나 현수막에 지 자랑이나 하지 이런 정말 인민의 애환에 해결 노력이 없다. 캐데헌도 좋지만 내실 있는 지역발전 국가발전이 선진국의 기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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