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

by 함문평

2023년인데 1980년 5월에 발생한 그 당시 용어로 광주사태 현재 용어로 광주민주화운동이 역사적 정리가 안되었다.


아니 안 된 것이 아니라 조작 미화 순화된 표현으로 잘못기록되었다.


이런 상태로 20년만 더 흐르면 요즘 허화평이 보수 유튜브방송에서 떠드는 것이 정설로 굳어질 수 있다.


광주사태 당시에 광주 505 보안부대장은 이재우 대령이었다.


전두환 보안사령관 눈에 이 대령의 보고가 무엇이 맘에 안 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대령이 지휘하는 부대에 최예섭 준장을 파견 보냈다.


그렇다고 이재우 대령을 보직해임시킨 것도 아니고 자리는 그대로 유지하고 준장이 서울서 광주로 내려왔으니 그 사람 심정이 기분이 얼마나 불쾌하고 불안했을까?


5.18은 명백히 국가권력의 조직적 개입에 의해 많은 민간인 피해자가 발생한 국가범죄다.


당시 기록이 계엄하에서 언론통제 상태에서 국내언론과 상반되는 해외언론 보도와 미국의 기밀해제된 문서에서 군인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5.18 당시 광주보안부대원 허장환이 평민당사에서 기자회견한 내용만 잘 시청하면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5.18이 상당한 조작된 정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5.18은 내란죄가 아니라 국제인도법상 인도에 반한죄(crimes against humanity)로 검토해야 한다.


5.18은 신군부의 권력 찬탈과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저항하는 시민들을 정치적으로 압살 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자행된 학살과 박해로 인도에 반한 죄가 된다.


따라서 5.18 피해자들은 국제인권법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


5.18 기록 사진을 보면 40년이 지난 지금 봐도 눈물이 난다.

계엄군에 끌려가는 시위대

머리채 잡혀가는 시민군 넥타이 부대

미국에서 기밀해제된 국방성 문서에 보면 그해 광주에서 보안사령부가 주도하고 형식상 계엄사령관 명령으로 이루어진 행동 하나가 편의대였다.


정식 명칭은 공작편의대인데 줄여서 편의대라고 한다. 정호용 특전사령관이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나중에 말실수라고 변명한 것이 광주비행장에 실탄을 가지고 갔느냐? 하는 물음에 아니고 부하들 내복과 간편복을 좀 가져다주었다고 한 것이 편의대 50에서 100명 사이의 옷인 것이다.


편의대 대빵은 이미 고인이 된 홍성률 대령이었다. 그는 1970년대 8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 안전기획부 검찰 공안부 경찰 정보과 정보사령부 특수처 보안사령부 대공처 전체 간첩 잡는 직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일인자였다.


그런 그를 전두환은 왜 광주로 보냈을까?


편의대 업무를 총괄 지휘하기 위해 보냈고 5 공화국 앞전의 역사라는 딱 3부만 제작한 5 공전사에 보면 상세하게 나온다.


keyword
이전 09화깜량도 안 되는 게 대표랍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