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추종세력들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99.9999%를 얻을 수 없기에 광주에서 폭동을 일으켜 정권을 잡으려고 한 것이라고 조직도까지 뉴스에 보도되었다. 하지만 김 반장이 쓴 <무등산은 말이 없다>를 살펴보면 홍석철 대령을 광주로 내려보내 편의대를 기획 조정 통제했고 특전사요원은 고의적 과잉 진압으로 광주 시민과 학생들을 분노로 더 과격한 시위를 유도했고 강경진압 발포의 정당성을 유도했다고 기록했다.
내란 수괴 김대중, 재야 수괴 홍남순, 학생수괴 정동년, 폭도 수괴 김종배, 똘마니 박남선, 윤석주로 서 중령이 김 반장에게 주고 수배하면 이렇게 조서를 꾸미라고 지시했다.
홍남순을 체포는 했는데 피의자 조서를 작성할 수가 없었다. 홍남순에게 김대중에게 1억을 받아서 조선대, 전남대 학생들이 데모를 부추긴 것으로 해야 하는데 고문도 회유도 먹히지 않아서 사실대로 서 중령에게 보고했다. 보안학교 졸업생도 아닌 홍 변호사는 군대서 간부가 포로가 되면 소속, 계급, 군번, 성명만 밝히고 기타는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신문과 저항>을 어디서 배웠는지 저항을 지능적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