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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73

무검유죄 유검무죄

by 함문평 Jun 30. 2024

현역시절에 청산해야 할 군사문화라는 글을 써서 정보사령부 직원들에게 테러를 당했다. 그 시절 작가는 정보사령부 근무했는데 군복을 입고 근무하는 정보직 정보장교였다.


오흥근 부장 테러를 일으킨 부서는 공작부서 영관장교들과 행동대원 중사들이 행동했다.


요즘 핫이슈가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을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이 왜 임성근 똥별을 그리 감싸고돌았나 가 최대 이슈다.


한 줄로 표현하자면 우리가 남이가로 유명한 부산 복국 사건이 있다. 야당이 여론조사에 우세한 것으로 이 오자 부산지역 기관장이 부산복국에 모여 식사를 하면서 대화한 것을 누가 몰래 녹음을 해서 터뜨린 사건이다.


법과 상식이 안 통하고 우리 가문, 우리 지역, 우리 학교, 우리 골프회는 무조건 밀어주자를 21세기에는 청산해야 나라가 산다.


이번 임성근 해병대 똥이별이 이종호를 아느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했다. 방송국에서 똥별과 이종호가 속한 골프모임 카톡을 공개했다. 찍소리 못하고 있다.


천공 이노무시키도 뭐 우리나라 지하에 석유 많다고 산유국 된다고 하더니 요새는 말을 바꾸어 산유국 되면 국민이 게을러진다고 허소릴 한다.


난 내가 게을러져도 산유국 되었으면 좋겠다. 1945년 광복이 되었지만 아직도 친일파 후손이 떵떵거리고 살고, 일본 남묘호랭게교 절실한 신도 외손자가 대통령이라고 무조건 일본에 굴종외교하는 것이 싫다.


독립된 주권국가답게 처신하는 외교가 되고 국민들이 정신 차리고 묻지 마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닌 생각해 보고 투표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이나라는 유검무죄 무검유죄로 남아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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