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84

이 쓰레기들

선거에 나섰으면 당선을 해야지 당선도 못된 것들이 연판장을 만들면 어쩔 것인데?

하여튼 이놈 나라 헬조선은 실력 없는 놈들이 수의 우위로 세상을 압도하려는 것이 박정희 시대 유정회 국회의원이 없어진 것이 40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정치의식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국회의원이 다수당이 못된 당은 전후사정 어떻든 간에 국민정서에 그들 당이 못 미친다는 뜻이다.

국민 주권자 지역주민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위에 김건희 김건희 위에 천공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박관천이 말한 대한맨국 권력서열 1위 최순실, 2 위 정윤회, 3위 박근혜라는 그때와 같아도 너무 같다.

국민의 힘인지 국민의 짐인지 알 수 없는 놈들 낙선자클럽은 연판장짓거리를 당장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