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새롭게 살자
햇살 저 끝 너머에
향기를 가득 싣고서
오늘을 새롭게 살기 위해
다시 발돋음 하며 걷는다
어제의 그림자는
뒤에 남겨둔 채
흔들려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지금의 나를 향해
조용히 한 걸음 더
오늘의 나에게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