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이 문장에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하루‘인 24시간 중 수면시간 8시간을 제외하면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매력은 진짜 해 본 사람만 느낄 수 있어요(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지도요)
16시간을 내가 하고 싶은 것들로만 채우는 삶을 산 지 7개월 차를 넘어서 8개월 차를 향하고 있어요! (25년 1.2월 겨울방학포함) 주로 새벽 3시 반 또는 새벽 5시쯤 하루를 시작해서 오후 8-9시쯤이면 헤롱헤롱해요~
‘시간부자’의 루틴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아요!
AM. 03:30 or 05:00 기상 및 미지근한 물 마시기와 동시에 새벽기도 드리기
AM. 06:10 러닝 하러 나가기(5km 오운런)
AM. 07:00 샤워 및 준비 및 아침식사
AM. 08:00 영상 콘텐츠 작업하기
AM. 10:00 집안일하며, 계속 영상 작업하기
AM. 11:00 점심식사 및 휴식
PM. 13:00 좋아하는 책 읽거나 글쓰기
PM 14:00 콘텐츠 만들기 위해 맛집/카페 방문하기
PM. 17:00 저녁식사 및 휴식
PM. 18:00 삼구랑 시간 보내기
PM. 21:00 취침준비
‘새벽기도(마음관리)+러닝(운동)+콘텐츠제작(영상 or블로그)+사랑하는 사람과 스몰토크하며 시간 보내기’를 통해 건강한 시간부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여러분 생각보다 우리의 삶은 ‘콘텐츠’로 가득하더라고요~ 가끔은 늠늠 에너지를 많이 써서 두통이 오기도 하고, 피로회복제를 먹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을 더 자족하며 감사하게 보내보려고요:)
혹시 시간부자의 삶을 사는 분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