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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딸의 편지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예쁜 꽃처럼 예뻐요.
엄마는 정말 착해요.
꽃이 냄새가 좋은 것처럼 엄마도 냄새가 좋아요.
엄마는 우리를 잘 돌봐주어서 고마워요.
나는 엄마를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보다 더 크게 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에게 노예주가-
언제든 신선한 아보카도를 먹을 수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 나만이 쓸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삶의 문장을 꿈꾸며 <포포포 매거진>에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