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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흑고니 Jul 25. 202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꼬여버린 교통질서

글 끼얹은 계기

빠른 년생이 "족보 브레이커"라고 불리게 된 배경에는 2월 생까지 입학이 가능하게 세팅한 교육법의 공이 크다. 장유유서가 굉장히 뚜렷한 대한민국 정서를 뛰어넘어, 이런 개방적인 교육법을 만든 사람이 도대체 누군지 궁금해서 끼얹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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