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땐 몰랐는데
봄이 되니 이제야 알게 되었네.
풍요를 보여주는 건 풍요로운 것
사랑을 보여주는 건 사랑하는 것
안정된 목소리를 내는 건 아름다운 것
흐트러지는 건 이제 곧 사라질 것
흩어지는 것들을 잡아당겨 꾸밀 수 있으면
진정 강한 것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
제주를 사랑하는 김용희 작가입니다. 제주에서 여행과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제주를 사랑하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