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및 미끄러짐 안전사고

by 유정 이숙한

2) 추락 및 미끄러짐 관련 안전사고

베란다 및 창문 근처에서는 예기지 않게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며, 미끄러운 바닥재(타일)로 인해 넘어져 다칠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한다.


추락 및 미끄러짐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할까?

* 영유아가 딛고 올라갈 수 있는 의자나 물건을 방치하지 않고 치운다. (베란다 창문 밖으로 추락할 수 있다)

* 방충망이 튼튼하고 떨어질 염려가 없는지 확인한다.(방충방 밖에 방범망을 설치하여 영유아 떨어짐 방지)

* 난간의 높이가 낮거나 난간 틈이 넓은지 확인하여 조치한다.

-> 난간 높이가 120cm 이상, 난간 간격은 10cm 이하여야 한다.

-> 난간 높이가 120cm 보다 낮거나 난간 틈이 10cm보다 넓으면 조치하기

* 바닥에 미끄럼 방지 타일 또는 매트 등이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 -> 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는 사고


▶ 베란다와 창문 근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 베란다 난간에 매달리거나 올라가지 않는다. 침대나 식탁도 창문에 붙여 놓으면 아이가 딛고 올라갈 수 있는

의자나 물건은 치운다. 침대나 식탁을 창문에 붙여놓지 않는다.

* 베란다 창에 기대면 방충망이 약해 떨어져 나가 추락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 높은 선반 위에 있는 놀잇감 등은 꺼낼 때 보호자에게 요청한다.


가정 내 일상공간의 안전

가정 내 욕실과 주방은 아이의 청결과 위생, 영양 등의 일과가 이루어지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아이 돌봄 인력은 배변과 씻기, 간식 및 식사의 돌봄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욕실과 주방의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살펴보고 실제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자.


가. 욕실의 안전관리

욕실은 하루 중 수시로 행해지는 배변, 손 씻기, 양치하기, 목욕하기 등 아이의 일과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늘 사용하는 곳이라 아이에게 익숙하지만, 돌발적인 안전사고가 상시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므로 위험요소를 잘 살펴서 세심하게 관리하도록 한다.


1) 미끄러짐 등 공간 관련 안전사고

욕실은 바닥과 벽면이 단단하고 미끄러운 공간으로, 사용 후 남아 있는 물기로 인해 미끄러지는 사고가 빈번히 일어난다. 욕실 공간과 관련된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여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 돌봄 인은 욕실 공간 관련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 욕실 바닥과 샤워 부스, 욕조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가 있는지 확인한다.

* 욕실 바닥의 물기를 수시로 확인하여 제거한다.

*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슬리퍼를 사용한다.

* 영유아용 발판 및 변기 시트가 균형이 잘 맞고 미끄럽지 않은지 확인한다.

* 욕실 문의 잠금장치를 밖에서도 열 수 있는지 확인한다.


아이와 약속하기

* 욕실 안에서는 뛰지 않는다.

* 세면대에 매달리지 않는다.

* 욕실 바닥에 물이나 비누 거품을 뿌리지 않는다.

* 욕실을 사용할 때 보호자에게 말하고 들어간다.

* 변기 뚜껑 위에 올라가지 않는다.


2) 온수로 인한 안전사고

온수로 인한 사고는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피부 손상을 가져온다. 흉터와 피부괴사, 후유장애, 사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 돌봄 인력은 온수로 인한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 세면대, 샤워기 등 수전에 온수 조절장치가 유무를 확인한다.

* 아이를 씻기 전, 미리 물의 온도를 확인한다.

* 아이를 씻기는 도중에 온수 조절장치를 건드리는지 확인한다.

* 온수는 가급적 욕조나 세면대에 받아서 사용한다.


아이와 약속하기

* 온수 조절장치를 만지지 않는다.

* 목욕물을 받을 때는 욕조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 샤워기 줄로 장난치지 않는다.

* 온수가 나오는 뜨거운 배관을 건드리지 않는다.


3) 중독 등 기타 안전사고

욕실에서는 비누와 세제, 소독용 화학제품에 노출될 수 있으며, 전기 감전, 익사사고 등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중독 등에 관한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여 조심한다.


아이 돌봄 인력은 중독 등 안전사고 관리 핵심

* 락스, 세제 등 화학제품은 안전 마개가 있는 제품을 사용, 사용 후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치우기

* 욕실 내 전지제품 및 전서는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물을 채운 욕조에 아이를 혼자 두지 않는다. -> 욕조 물에 익사 위험이 있다.

* 평소에 변기 뚜껑을 닫아둔다.


아이와 약속하기

* 락스, 세제 등 화학제품을 만지거나 먹지 않는다.

* 물 묻은 손으로 욕실 내 콘센트, 헤어드라이어, 전기면도기, 비데 전선 등을 만지면 감전 위험이 있다.

* 욕조 안에서 뛰거나 심하게 장난치지 않는다.

* 변기 사용 후 변기 뚜껑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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