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쿠폰으로 지인 가게에서 가지와 호박잎과 오이를 사 왔다.
오이가 작은데 씨가 들어 있어 씨가 든 오이로 김치를 담그면
오이가 무르기 때문에 수저로 파내고 양파와 실파를 넣고 담갔다.
호박잎을 보니 입에서 군침이 생긴다. 싱싱하고 좋아 보인다.
긴 호박줄기를 가져와서 억샌 줄기는 잘라내고 겉껍질을 벗겼다.
호박 줄기와 잎을 맑은 물에 4~5 회 세척했다.
넓은 잎은 펼쳐 흐르는 물에 담가 모레나 흙 등 이물을 흘려보냈다.
아침에 밭에서 따온 줄기라 무척이나 싱싱하다.
찜통 아래에 물을 3/5쯤 넣고 불을 올린 후 세척한
호박잎을 골고루 올려준다.
10분 정도 찌면 초록색으로 잘 쪄져서 보기에 좋고 연하다.
** 주의 사랑**
찐 호박잎은 찜통에서 바로 꺼낸다.
바구니 아래에 그릇을 받쳐 수분을 빼준다.
찐 호박잎은 구멍 뚫린 바구니에 담은 채
선풍기 바람으로 찐 호박잎의 뜨거운 김과 습기를 날려주었다.
<< 쌈 된장 재료 >>
된장 1스푼, 두부 1/6모, 육수 3/5 컵, 양파 반 개
감자전분 1 티스푼, 들기름 1 티스푼, 다진 마늘 3쪽
된장 1스푼을 으깨서 넣고 양파를 잘게 썰어 넣고 전분과
다진 마늘, 육수, 들기름 등을 넣고 잘 섞어주고 끓여준다.
쌈된장은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