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동 올린 꼬막비빔밥!!
남편과 딸은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다.
같이 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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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모)로 시작하여 내 딸의 엄마(모)인 나로 이어지는 따뜻하고 행복한 음식 이야기를 통해 제철 음식, 그리움과 감사함, 그리고 주변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