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카르텔이 존재하고 정부와 결탁해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펼치고 있다. 파면 팔수록 증거들이 나온다. 하지만 그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아무리 꿈틀거려도 밟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나보다. 그에 놀아나는 정부와 공무원들에게 양심은 없다. 그들에겐 오로지 돈뿐이다.
나는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다.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기든 이 나라가 망하든 강 건너 불구경이다. 아무리 떠들어도 관심 없는 그들에게 더 이상 측은지심은 없다. 돌아갈 그날만 기다릴 뿐이다.
22/10/10
국가는 항상 국민을 무시했다. 선거와 관련이 있을 때 빼고는...
22/10/16
실외 길거리를 걸어 다니며 철두철미하게 마스크를 쓰면서 밀폐된 공간인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며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신다. 밥을 먹다가도 화장실 갈 때면 다시 마스크를 쓴다. 밥이나 커피를 마실 때 남들이 앉았던 의자와 테이블에 마스크를 놓고 남들이 옮겨준 커피와 음식들을 손으로 만지며 커피나 밥을 먹는다. 다 먹고 나서는 남들이 앉아있던 곳에 놓아두었던 마스크를 집어 다시 자신의 코와 입을 가린다.
마스크 속의 각종 바이러스 들은 그들의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다. 하루에 수도 없이 벗었다 꼈다를 반복하면서 여기저기에 있는 바이러스들을 자신의 몸으로 옮긴다. 아이러니하게도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바이러스 침투를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백신도 마찬가지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오랜 시간 검증도 거치지 않은 급조된 각종 백신들을 서로 자처해 줄을 서서 맞는다. 백신 부작용 또는 후유증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예약해서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맞는다. 웃기는 것은 백신을 맞지 않으면 4명이 모여서 밥이나 커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맞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본인 또한 행사를 주최해야 하므로 백신을 맞지 않을 수 없었다. 백신을 맞는 이유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전염되어 확진되지 않기 위해서다. 아이러니한 것은 코로나19는 다양한 변이를 일으켜 이미 다른 바이러스가 되었으나 아직도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는 것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처음 발생한 우한폐렴이 기침감기라면 델타, 오미크론 등의 바이러스는 코감기, 몸살감기 등으로 비유할 수 있다. 사람들은 코감기, 몸살감기에 걸리지 않으려 기침감기약을 먹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정부에서 은폐하고 축소하고 있는 코로나 사망자의 숫자보다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가 더 많다는 것이고 코로나 확진 후 후유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 보다 백신부작용으로 50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코로나 백신과 마스크 착용을 충분히 감수하겠다고 말한다. 그들에게 백신 부작용을 이야기하면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애써 무시한다.
이미 몸속에 들어온 부작용 백신과 앞으로 들어올 부작용 백신은 남의 일이라 생각하면서 몸속에 있지도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신의 일이라 생각한다. 심각한 오류가 아닌가? 공기 중에 돌아다니며 불특정 한 사람들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검증되지도 않고 수천수만 가지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백신을 정부가 나서서 강요하고 의료진이 나서서 찬양하고 있다는 게 현실이다.
인류 최초로 연구 중인 mRNA 백신을 긴급 승인해 전 세계 국가에 판매하며 제약사들은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그 백신을 도입해 찬양하면서 의료계 또한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이제 와서 백신의 부작용을 이야기하려니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것인가? 수십만의 경증 환자와 수만의 중증 환자 그리고 수천의 사망자를 외면하면서 아직도 백신 접종을 홍보하고 있는 정부와 관련자들에게 과연 양심이 있는 것인가?
이미 전 세계에서 문제의 백신에 대한 분석 결과와 각종 질병에 대한 인과성이 밝혀지고 있고 수많은 양심 있는 의료인들의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진실이 밝혀질 날이 머지않았다.
2022/10/15
슬비가 좋아하던 마라탕을 사서 슬비에게 다녀왔다. 슬비의 친구들이 먼저 다녀간 흔적이 있었다. 우리 슬비가 좋아했겠구나... 참 고마운 일이다. 슬비에게 간 김에 대웅전에서 슬비를 위해 108배를 올렸다. 내가 요즘 웃을 때는 집사람과 슬비 이야기를 할 때뿐이다. 하지만 그마저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는 또 눈물이 고인다. 어쩔 수 없으리... 내가 눈을 감아야 이 슬픔의 감정들이 사라질 수 있으니 어서 빨리 그날이 오길 기다릴 뿐이다. 그리 길지는 않으리라.
나의 자랑 나의 슬비는 나의 가슴속에 있으니 언제나 함께 하고 있으리라.
슬비가 잠들어 있는 구룡산 통천사(대구 동구 효목동)
22/10/18
슬비가 남긴 새로운 흔적이 우리에게 왔다. 슬비(선주)는 운영위원회 활동을 했었고 교지 동아리에서도 활동을 했었다. 학교 입학설명회 책자가 나왔다고 슬비 친구가 사진을 보내 줬다.
새벽에 일어나 방송도 하고 교지도 만들고 모의유엔, 자치법정 등 항상 바쁘게 살았다. 귀교하는 날 둘이서 마라탕을 먹으러 가면 너무 힘든데 재미있다고 이것저것 학교 생활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면서 고민이나 처세 같은 것에 대해 아빠와 서로의 생각을 묻고 답하고 했었다. 나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고 내 인생에서 가장 보람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가장 행복하고, 보람 있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과 미래를 한 순간에 빼앗겨 버렸다.
이제 남은 것은 암울한 미래와 증오, 분노뿐이다.
22/10/21
나의 세상은 무너졌고
나의 미래는 사라졌다
나의 슬비가 없는 세상은
나에겐 의미 없을 뿐이다.
나의 모든 것이 사라졌고
나의 존재 가치가 없어졌다
슬비는 내 존재를 증명하던 유일한 가치였다
내 삶의 원동력이었고
내 삶의 즐거움이었다
이젠 아무런 의미가 없다
22/10/22
'아빠'라는 단어가 참 좋았다. 우리 슬비가 불러주던 '아빠' 언제나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울 강아지 어찌 그러는가~~ 하면서 반색을 했었다.
우리 슬비가 불러줄 때면 어떠한 경우에도 기분 좋게 대답을 했었다. 이젠 더 이상 '아빠'라고 불릴 수 없다. 그것이 주는 슬픔이 얼마나 클지 상상해 보라. 아마도 그 끝없는 슬픔을 이해하긴 어려울 것이다. 슬비는 나의 모든 것이었고 지금도 나의 모든 것이다.
22/10/23
우리나라의 여러 예방접종은 필수는 아니지만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광역, 기초 자치단체장은 예방접종 시킬 의무가 있고 이때 부모의 동의는 필요치 않다고 한다. 즉, 아이들에게 강제 접종을 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우한폐렴 예방접종이 필수 예방접종으로 등록이 되면, 우리 아이들이 그 주사를 맞지 않으면 학교에 진학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고, 우리나라는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므로 자퇴 또는 진학 자체를 못할 수도 있다. 필수는 아니지만... 강제할 수 있다... 강제로 주사를 맞게 하지만 책임은 못 진다는 뜻이다. 이 나라는 애초에 국민들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 소수 기득권을 위한 나라다.
최근 청소년을 정권 퇴진을 위한 시위에 동원하는 전 통진당, 전교조로 언론이 시끄럽다. 우리 보다 한 세대 이후의 아이들은 우리가 자라던 환경과는 매우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면서 어리지만 훨씬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제한된 정보 속에서 자랐기에 선동에 취약했고, 종북 주사파에게 놀아났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휴대폰 몇 번 만지작 거리면 수 없이 많은 정보가 쏟아진다. 진실된 정보, 왜곡된 정보가 혼재한다. 조금의 노력이면 진실에 가까운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아이들이 날조되고 왜곡된 정보에 속아 종북 주사파 세력에게 휘둘린다면 그것 또한 그들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 한다. 종북 주사파 세력의 권력을 향한 야심에 이용된다면 그들은 부정하고 부패한 세상을 살게 됨으로써 스스로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다.
광우병 때 그랬고, 세월호 때 그랬다. 종북 주사파들의 날조, 왜곡, 선동에 앞장섰고 철저히 이용당했다. 그 결과 지금 20대들의 꿈과 미래는 유린되었고 암울한 시대를 살고 있다. 스스로의 이념과 정체성도 알지 못한 채 불순 세력들의 과대포장과 포퓰리즘에 속아 종북 주사파의 선동의 도구로 이용되는 청소년들을 말려서는 안 된다. 그들 스스로가 직접 겪어 보고 느껴 보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나라가 망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것 또한 그들의 선택일 뿐이다.
어른들이 바른 길로 인도하고 나쁜 길을 가지 않도록 말려야 한다고? 지금까지 충분히 그래 왔다. 말린다고 듣던가? 꼰대네 어쩌네 하면서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 투표권을 청소년들에게까지 주면서 그들을 날조, 왜곡, 선동에 이용하면서 종북 주사파들은 자기들 배를 채웠다. 그것도 모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이념과 가치관도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이 선동 당해 스스로 길거리로 나선다면 그것은 오롯이 그들이 감당해야 할 책임이다.
22/10/24
화이자는 백신의 예방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중에 공급 됐다. 진실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진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 가짐에 의해 진실이 쉽게 묻히기도 한다.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이 심각한 피해를 당할 수 있음에도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을 때, 진실은 어디에도 없음을 알아야 한다.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백신이 시중에 출시되었고 그것으로 국내에서만 슈만의 중증, 수천의 사망이 발생하였다. 이제 그 책임을 져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국회의원님들께,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최근 입법 예고된 코로나 백신 피해보상 특별법 내용을 보니 몇 가지 신중한 고려가 필요한 사안이 있어 글을 씁니다.
1. 코로나 백신뿐만 아니라 독감, 간염 등 다른 백신도 부작용 피해자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코로나백신이 아닌 백신으로 해야 합니다.
- 지금껏 백신의 효용이 다수를 위한다는 핑계에 가려진 채 백신부작용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중증 희귀 질환에 시달리거나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양산되고 있으며,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는 코로나 백신의 문제점들과 같이 백신 접종에 신중하지 않으면 앞으로 수 없이 많은 피해자들이 양산되게 됩니다.
2. 인과성 발병 기준 42일은 근거가 없습니다. 42일 내 발병을 삭제하고 발병 기간을 없애야 합니다.
-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등 전문의의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 속 바이러스는 6개월~3년까지 증식하며 그로 인한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 가장 중요한 문제인 '직접적인 인과성'이 아닌 '접종 후 발병'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이는 최근 법원의 판결에서도 나왔듯이 간접적이던, 미세하던 인과성 없음을 정부가 증명하지 못하면 보상해야 합니다.
- 정부가 나서서 백신패스 등 국민들에게 강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했으며, 그에 따른 부작용의 인과성을 국민에게 전가 사는 것은 직무유기이며 국민을 농락하는 행위입니다.
4. 피해보상의 범위와 규모를 대폭 확대해야 합니다. 최근 화이자, 모더나 등에서 계약 시 사기계약, 계약 후 성분변경 등 심각한 계약 위반 사항이 발견되었으며, 따라서 계약 무효가 가능하며 면책특권 조항도 무시 가능하다고 해외 언론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백신 제조사를 상대로 피해보상 소송을 해야하며, 개인들의 제조사 상대 소송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국민을 위한 특별법이 자칫 국민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백신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17세 고2 딸을 잃었습니다. 저희 딸은 쓰러진 지 보름 만에 저희곁을 떠났고 저희 가족은 미래를 잃었고 삶의 의지를 잃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현장에서는 가장을 잃고 생계가 막막하신 분, 부부 모두가 부작용으로 생계가 막막하신 분, 의식 없이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자식을 돌보기 위해 생계를 내던지고 전재산을 쏟고 계신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분들 모두 평범하게 하루하루 열심히 가족을 돌보며 살아오던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생계를 내팽개치고 길거리로 뛰쳐나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에 슬픔에 젖어 길거리로 쫓겨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희 딸 하루 병원비가 2백만 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국가를 믿고 백신을 접종했는데 그렇게 집중치료실에서 수개월에서 1년을 넘게 투병하고 계신 분들 국가가 책임지지 않으면, 그분들이 치료를 어떻게 이어갈 수 있겠으며, 가족을 잃은, 자식을 잃은 피해자들은 어떻게 이 나라에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이런 대한민국이 과연 존재의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을 공익을 위한 부수적인 피해 정도로 생각하시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전문의의 분석에 따르면 백신 속 바이러스 증식 기간을 6개월에서 3년이라고 합니다. 즉, 부작용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백신 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의 제정은 매우 중요한 의제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개발될 백신에 대해 신중하게 검증 후 국민에게 접종해야 할 명분이며, 국민들이 정부를 믿고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불필요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백신으로 가족을 잃은 국민들께 큰 위로가 되는 중요한 의제입니다.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시는 의원님들께서 국민들을 위한 특별법을 입법해주실 것을 수십만 피해자들이 간곡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22/10/25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백신부작용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접종한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질병청은 계속해서 접종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직 어리고 건강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백신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아이들이 희생될지 모릅니다. 저는 모든 백신에 대한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별법의 내용이 너무나 중요한 이유는 '재발방지'입니다. 법은 처벌을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닌 같은 잘못을 반복해서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드는 것입니다.
피해보상의 규모와 범위가 클수록 그 법이 갖는 '재발방지'의 목적이 강해지는 겁니다. 또한 특별법이 강력할수록 정부와 질병청, 식약처 등의 기관에서 백신에 대한 검증에 더 신중해질 것이며, 코로나 백신의 경우처럼 검증되지 않은 백신의 남발을 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검증도 되지 않은 백신을 무차별하게 접종시켰고, 정부를 믿고 접종한 국민들이 그 부작용으로 인해 수십만의 경증, 수만의 중증, 수천의 사망에 이르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와 질병청은 인과성을 인정하기는커녕 인과성을 인정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백신부작용 피해 국민을 향해 즉각 항소하는 치졸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전염병이 생길지 모르는 환경에서 이런 무책임한 행태가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특별법의 내용은 매우 강력한 피해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넣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임, 현임 질병청장이 직무와 관련된 주식을 보유하는 등 공직자들의 모럴해저드가 극심한 상황에서 특별법마저 없다면 그들의 폭주를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백신으로 인해 수없이 많은 피해자들이 양산되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절규만 들릴뿐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접종하고 수만의 국민들이 중증 질환을 앓고 있으며, 수천의 국민들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책임지기는커녕 오히려 피해자를 상대로 항소를 합니다.
최근 코로나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 몇 건이 입법 예고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법원에서 나온 판결에도 한참 못 미치며 오히려 피해보상이 더 어려워질 수 있는 독소조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법예고한 의원실에 항의 전화도 하고 보건복지위 의원들에게 메일을 보내도 누구 하나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렇기에 매우 신중하고 강력하게 입법이 되어야 합니다. 단지 '입법'이 목적이 되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피해자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은 현재의 피해자들 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접종하게 될 수 없이 많은 백신들을 포함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피해자들을 모두 포함하는 입법이 되어야 합니다.
22/10/27
가진 것 없이 우리 슬비만으로도 나의 마음은 항상 풍족했었다.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고 오히려 세상이 나를 부러워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렇기에 슬비를 위해 열심히 살았었다. 지금 나에게 남은 게 무엇이 있을까?
오로지 분노와 증오뿐이다. 가진 놈들의 욕심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돌이킬 수 없이 파탄 나버렸다. 그 빌어먹을 인간들이 철저히 몰락하는 날까지만 살 것이다.
22/10/28
우리 슬비가 꿈에 나왔다.
그제 밤 가위에 눌려 잠을 못 잤는데도 어제는 잠이 오지 않았다. 새벽 두 시쯤 잠시 잠이 들었는데 드디어 꿈에 슬비가 나왔다. 어느 모임에서 사회를 보고 있었는데 사람들 사이로 슬비가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 얼른 끝내고 슬비에게 물었다. 어디 갔다 이제 오냐고 물으니 계속 잤다고 했다. 슬비를 꼭 안아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도 생생했다.
하지만 꿈에서도 곧바로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렸고 꿈속에서도 오열했다. 그러면서 바로 잠에서 깨어났다. 꿈속에서 조차 우리 곁에는 더 이상 슬비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었을까? 꿈속에서 조차 우리 슬비와 못다 한 대화를 나눌 수는 없는 걸까?
너무나 한스럽고 너무나 아쉬웠지만 우리 슬비가 웃고 있었고 아파하지 않고 자고 있었다고 해서 아주 조금은 안심이 된다. 우리 슬비는 친구들을 워낙 아끼고 좋아했으니 이제 108배를 할 때, 슬비와 같은 하늘에 있는 아이들의 극락왕생을, 예전 슬비처럼 병원에서 모진 시간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건강과 쾌유를 함께 빌어야겠다.
어제 슬비와 비슷한 백신부작용 피해자 아이들의 부모님들과 대화를 나눴었다. 어느 한 아이는 자가 호흡과 의식은 있지만 인지능력이 상실되어 부모도 알아보지 못하고 그간 세 번의 심정지가 왔었으며, 뇌병변이 크게 와서 뇌가 쪼그라든 상태라고 하셨다. 그렇게 1년을 넘게 병원에서 투병 중이다. 그 아이의 나이가 만 19세다. 알고 보니 나와 같은 대학의 신입생 후배였다.
병상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고 있으며, 엄마아빠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표현도 못하고 온몸의 근육이 굳어가고 있다고 한다. 콧줄로 당뇨식이랑 주스를 먹이고 있다고 하셨다. 그 아이의 부모님의 지금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겪었던 과정을 겪고 계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산이었다. 우리와는 또 다른 차원의 고통을 겪고 계셨다. 나는 차마 아이가 살아는 있으니 힘내시란 말은 하지 못했는데,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그 부모님의 소원은 자신들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아이를 먼저 보내는 것이라고 하셨다. 심정지가 세 번이 왔고 그중 한 번은 20분 이상 왔었고, 뇌 수축으로 60~70대 노인의 그것과 비슷한 상태며, 회복이 거의 어렵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병원비, 기저귀 등 의료품, 간병비 등 월 350~400만 원 정도씩 1년을 넘게 버티고 계신다고 하셨다. 아이가 기저질환으로 소아당뇨가 있었기에 보상의 기대도 없다고 하셨다.
누구의 잘못인가?
왜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 우리들에게 이런 고통이 찾아온 걸까? 권력자들의 욕심 때문에 평범한 국민의 삶이 파탄이 났고, 그 수가 수천수만 명인데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다. 책임은커녕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국정감사장에서 보건복지부 장관과 질병청장에게 호통치고 개선을 요구하던 상임위원들도 국정감사가 끝나니 동네방네 행사 다니면서 사진 찍기 바쁘다.
전임현임 질병청장은 주식투자에 혈안이 되어있고 부작용엔 관심조차 없으며, 국민을 위한다는 정부는 아예 관심조차 없고 국회의원들은 자기들 밥그릇에만 관심을 준다. 그렇기에 그들의 관심보다는 특별법을 통해 피해보상과 재발방지의 틀을 마련해야 한다. 강력한 특별법으로 국민들을 백신 남발로부터 보호해야 하며, 권력자들의 돈벌이를 막을 수 있다.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의 입법이 너무도 절실하다. 하지만 돈벌이 외엔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정치인들을 보면 우리의 뜻은 요원해 보인다.
이 나라는 존재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
이 나라는 국민을 위한 헌법이 존재하는 것인가?
나는 이 나라에 기대를 완전히 접었다.
나는 지금까지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 만이 해결책인 줄 알았다. 특별법 전문을 입수해 읽어보니 내가 생각하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이것은 어느 피해자단체의 뜻이었고 그들이 주장하는 것과 나의 생각과는 차이가 있었다. 나는 지금껏 내가 주장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 뜻이 다르고 목적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기는 어렵다. 혼자서라도 싸우리라 마음을 먹었다.